경상도에서 여름에 입맛없을때 만들어먹는 양념다대기 고추장물

조회 212024. 11. 5.
aaaCQ



CdRrE



VKMzE

청양고추랑 멸치 다져서 양념 다대기 만들어서 밥에 비벼먹는건데 매콤하고 입맛없을때 밥한그릇 뚝딱 가능..

원덬은 경상도에 태어나서 자라긴했지만 부모님 다 경상도분이 아니셔서

평생 이런 반찬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제대로 꽂힘ㅋㅋㅋㅋ 

다른 지역에는 없고 경상도 지역에 있다고 함..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