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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경상도에서 여름에 입맛없을때 만들어먹는 양념다대기 고추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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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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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랑 멸치 다져서 양념 다대기 만들어서 밥에 비벼먹는건데 매콤하고 입맛없을때 밥한그릇 뚝딱 가능..

원덬은 경상도에 태어나서 자라긴했지만 부모님 다 경상도분이 아니셔서

평생 이런 반찬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제대로 꽂힘ㅋㅋㅋㅋ 

다른 지역에는 없고 경상도 지역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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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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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7:16
    이게 중국에서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아이 없어져서 어떻게 해서 출입구 폐쇄했더니 머리 긴 여자아이가 머리 잘려서 남자애 옷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고 범인은 폐솨 풀린 후 혼란한 사이 빠져나갔다는 거 본 적 있음
  • 40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8:48
    우리나라도 여자는 아직도 조심해야하잖아 봉고차괴담이 여자한정 현실인데 중국은 더하겠지 땅덩이도 넓으니
  • 40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9:03
    중국 유괴 심한거 유명하잖아
  • 40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9:19
    와 얼마나 그랬으면 저걸 부쉈을까
  • 40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0
    아이 찾아서 너무 다행이다ㅠ
  • 40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0
    헐 ㅠㅠ 부모님 기지 잘 발휘하셨네 큰일날뻔했네 ㅜㅜ
  • 40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6
    우리나라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괴범들 많았는데 골목 주차한 차량 너무 붙어서 걸어다니지 말고 노인이 길 알러달라고 하면 절대 따라가면서 알려주지 말고 등등. 아무튼 넘 무섭다
  • 40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3:21
    옷이바뀌고 머리가 밀려있었다고..? 사고당하기 직전이었던건가?
  • 40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4:12

    와 너무 무섭다 

  • 41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4:39
    부모님 대응이 좋았네
  • 41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5:06
  • 41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5:13
    ㅁㅊ
  • 41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8:03
    헐 처음엔 부모님 애는 타겠지만 왜저래? 이러고 읽다가 마지막줄 보고 바로 납득 현명하시네 와..
  • 41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8:17
    와 무서워 저긴 사람이 살기 겁나 빡센데네
  • 41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1:09
    미친 막줄에 소름돋았어
  • 41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2:37
    ㅁㅊ
  • 41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2:48
    와...
  • 41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06
    미친 부모 잘했다
  • 41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01 23:51:12)
  • 42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50
    헐 그 사이에 인신매매할라고 헐.. 부모가 그 사이에 판단 잘했네
  • 42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31 17:39:14)
  • 42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4:44

    개무섭네 ㄷㄷ

  • 42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6:17
  • 42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7:11
    ㄷㄷㄷ
  • 42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5/19 07:23:10)
  • 42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00
    헐 나도 저렇게 할 용기가 있을까.. 대단하다
  • 42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24
    저 정도는 자력구제 인정일듯 ㅠㅠ
  • 42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25
    어머 부모가 난동부린건가 했는데 찐으로 위험했네ㅜㅜㅜㅜㅜㅜㅜ
  • 42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35
    ☞401덬 헉 무서워
  • 43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0:37
    여자애였구나... 중국은 아직 인신매매 진짜 심함 애들도 자주 납치되고
  • 43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0:42
    무서워
  • 43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2:57
    헐 근데 머리는 왜 밀린거야? 옷바뀐거랑
  • 43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4:23
    ☞432덬 복장 등 외모 바뀌면 보호자가 찾기 어려우니까
  • 43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5:57
    와 인신매매
  • 43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6:43
    너무 무섭다 ㅠ
  • 43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6:49
    미친,,, 와 나같아도 함,, 애 잃어버렸는데 눈 돌지ㅠㅠㅠ
  • 43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7:21
    이미 옷 바뀌고 머리 밀려있었으면... 진짜 저렇게라도 안했으면 평생 못만나는건 당연하고 생사도 장담 못했네....
  • 43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8:48
    부모님 현명하시다..아이 찾아서 다행이네
  • 43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9:23

    진짜 큰일 날뻔했다 애들 데리고 여행갈때 조심해야할듯

  • 44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1:37

    헐 무섭다

  • 44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1:43
    와 다행이다 부모대처가 좋았네
  • 44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3:53
    미친거 아니야.. 막줄은 상상도 못했어....
  • 44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1:31
  • 44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1:58
    잘하셨다 와 무섭네...
  • 44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2:55
    세계의 악 중국이네
  • 44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8:23
    부모님 대단하시다 아이도 무사해서 다행이구 인신매매는 상상초월이구나 ㅁㅊ
  • 447.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0:03
  • 448.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6:44
    와..저긴 진짜 다르구나 ;;; ㄷㄷㄷㄷ 부모 대응이 정말 애를 살렸네 ☞400덬 우와 이건 또 몰랐네
  • 449.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14 00:47:28)
  • 450.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8:18
    미쳤다.. 진짜 부모님이 잘하셨네ㅠㅠㅠㅠ
  • 451.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8:27
    와 무섭다
  • 452.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6/05 22:36:58)
  • 453.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4:51

    막줄 보면 저렇게 안 했으면 애 죽어서 만날 수도 있었겠다..........어휴

  • 454.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5:28
    중국이면 부모가 이해감 저렇게 해야하는곳이니
  • 455.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12 16:03:45)
  • 456.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9:07
    ☞432덬 안내방송이나 직원들이 찾을때 머리긴 여자아이, 노란색 원피스 입음. 뭐 이런 식으로 인상착의 얘기하잖아
  • 457.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9:24
    357. 무명의 더쿠 16:23
    이거 존나 msg 쳐진 거네ㅋㅋㅋㅋㅋㅋ 후미진 시골도 아니고 딱 봐도 백화점 같은 데서 말이 되나 싶어서 직접 중국 네이버 가서 검색해서 보고옴 그냥 중국 렉카가 살 붙여둔 거임
    저기가 대형 플라자인데 애 잃어버리고 매장에 애 찾아달라고 한 건데 매장 대처가 소극적이어서 엄마가 소화기 들고 냅다 부순 거임 부수면 문 다 닫히고 그런 내용 하나도 없음ㅋㅋㅋ 애 머리 밀리고 어쩌고가 워낙 클래식 같은 msg여서 공안에서 허위라고 땅땅까지 해준 내용인가봄
    저 트윗 답글 가보면 중국인이 루머라고 답글 달아둔 것도 있음 그리고 기사에서도 이런 내용 아예 안보이고 변호사들이 보호자 측에 손해배상청구 웅앵 내용만 보임
  • 458. 무명의 더쿠 2025-03-30 19:12:52

    ☞457덬 소설같다 했더니 소설이었네

  • 459. 무명의 더쿠 2025-03-30 20:46:37
    ☞457덬 아..
  • 460. 무명의 더쿠 2025-03-30 21:22:27

    ☞457덬 어휴 댓글 없었으면 또 속을뻔 주작 하지마

  • 461. 무명의 더쿠 2025-03-30 22:44:34
    ☞457덬 ㅇㅏ.....
  • 462. 무명의 더쿠 2025-03-31 07:18:15
    실화야?
  • 463. 무명의 더쿠 = 462덬 2025-03-31 07:19:15
    어쩐지... 저걸로 셔터가 내려가는게 말이 안된다했는데 왜 그러지
  • 464. 무명의 더쿠 2025-03-31 09:2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30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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