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의식불명 육군 하사 숨져…"총성 들었다"
정혜정 2025. 8. 23. 12:18

강원도 최전방 부대 내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육군 하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육군 2군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쯤 강원도 한 최전방 부대에서 육군 하사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군 헬기를 통해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날 오전 9시 31분쯤 사망했다.
사고 직전 부대원들이 부대 내에서 총성을 들었고 이후 의식 불명 상태의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민간 수사기관과 함께 부대원들 진술 등을 토대로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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