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50대 맞아? 청순한 '초동안' 미모 비결 '헤어 염색' 오렌지 브라운
배우 오나라가 오렌지 브라운, 레드 브라운 염색으로 상큼하고 생기있는 이미지를 완성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오나라는 깔끔한 스트레이트 긴 머리에 앞머리 없이 가르마를 나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오나라는 밝은 오렌지 브라운 톤으로 염색된 머리입니다.
최소한의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윤기와 매끄러움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세련되고 단정한 이미지를 주며, 특히 얼굴형을 깔끔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1974년생으로 한국 나이 51세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