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아이쇼핑’·‘첫사랑’ 겹치기 출연… “편성 권한 없어”

이수진 2025. 7. 21. 15: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쇼핑’ 염정아. 사진제공=ENA

배우 염정아가 ENA ‘아이쇼핑’과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 동시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오기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덱스)가 참석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를 사고팔고, 입양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상 환불이 가능한’ 불법 입양 카르텔을 다룬 파격적인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염정아는 ‘아이쇼핑’뿐 아니라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도 출연한다. 그는 “‘아이쇼핑’은 지난해 촬영한 작품이고, ‘첫사랑’은 지금도 촬영 중”이라며 “공교롭게 편성이 겹쳤지만, 배우로서 편성에 대한 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다른 장르에,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두 작품 모두 애정을 가지고 임했다.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쇼핑’은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