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타크는 죽었다"..마블 부사장, '아이언맨 부활無' 공식 발표 [엑's 할리우드]
김예은 2020. 11. 16. 15: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마블 측이 아이언맨의 부활은 없다고 재차 언급했다.
마블 스튜디오 부사장 빅토리아 알론소는 최근 스페인 매체 클라린과의 인터뷰에서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는 죽었다. 그게 우리의 이야기다. 나는 부활에 대해 알지 못하며, 그걸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아이언맨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빌런 타노스와 대결하다 죽음을 맞은 바 있다. 그럼에도 마블 스튜디오 인기 캐릭터인 아이언맨의 부활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있었던 바. 마블 측은 아이언맨의 컴백이 없다고 못 박았다.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지난 9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모든 것은 다 끝났다.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로 마블 복귀는 없을 것이라 알린 바 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심축을 담당해왔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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