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두달만에 15kg 감량 부작용 "입관되기 전 얼굴"(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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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15kg 감량 후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날 김태진은 롤모델 조영구보다 자신이 비주얼을 좋다고 말하며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10kg를 뺐다. 조영구 선배도 15kg 감량한 적이 있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조영구는 "저는 두달 만에 15kg을 감량했다. 그때 입관되기 전 얼굴이었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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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15kg 감량 후 부작용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조혜련과 김혜선, 유지나와 강태관, 슬리피(성원이)와 김태진, 조영구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은 롤모델 조영구보다 자신이 비주얼을 좋다고 말하며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10kg를 뺐다. 조영구 선배도 15kg 감량한 적이 있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조영구는 "저는 두달 만에 15kg을 감량했다. 그때 입관되기 전 얼굴이었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이어 조영구는 "살을 빼면 아내가 제2의 전성기가 온다고 했다. 실제로 프로그램 섭외가 많이 오더라. 우선 '비타민'에서 섭외가 왔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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