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문세 "전문 MC 아니었지만 음악으로 소통, 자축해야 해"

김유진 2020. 7. 18.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문세가 과거 음악프로그램 MC로 활약했던 때를 회상했다.

이문세는 MC 유희열, 이소라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전문 MC가 아니지 않았나.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것은 음악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 뮤지션이라는 점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30년 가까이 됐다는 것은 자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문세가 과거 음악프로그램 MC로 활약했던 때를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500회 특집 'The MC'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등 K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 계보를 이어왔던 MC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문세는 MC 유희열, 이소라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전문 MC가 아니지 않았나.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것은 음악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 뮤지션이라는 점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30년 가까이 됐다는 것은 자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기뻐했다.

이를 듣던 유희열도 "박수쳐야 한다"고 축하했고, 이어 이문세는 이소라와 함께 '슬픈 사랑의 노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