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겸, '연애혁명' 통한 풋풋한 연애 감정 메신저

신예 김수겸이 데뷔작에서 유쾌한 활약을 보여줬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은 사랑스러운 순정남 박지훈(공주영)과 까칠한 여신 이루비(왕자림) 커플을 중심으로 10대들의 연애·우정·꿈 등을 좌충우돌로 담아낸 신개념 개그 로맨스다.
김수겸은 극중 복싱 선수 남궁지수를 맡아 복싱 체육관 선배 다영(오아람)과 유쾌하고 발랄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허세를 부리고 까불다가도 다영의 말 한마디면 태세를 전환하는 귀여운 후배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25화에서는 김수겸이 다영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버피 100회 대결로 다영에게 주말 약속을 받아내 기뻐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했다. 다영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등 눈을 떼지 못했다. 그저 까불고 장난 치던 이전과 달리 다영 앞에서 어리바리하고 소심해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김수겸은 선배를 이성으로 바라보게 된 남궁지수를 연기해 풋풋한 연애 감정을 남겼다. 좋아하는 감정을 자각하기 전과 후 달라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짝사랑을 시작했을 때 겪어봤을 법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김수겸이 데뷔작 ‘연애혁명’에서 유쾌하고 귀여운 후배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연애혁명'은 매주 목·일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네이버 시리즈온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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