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최근 1년간 3조2600억원 벌어

권오용 2020. 12. 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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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액티비전의 FPS게임 '콜 오브 듀티'가 최근 1년 간 30억 달러(3조2610억원)를 벌어들였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가 지난 12개월 결제액 기준으로 3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고객 반응 및 역대 프리미엄 게임 판매고 등의 주요 성과 지표에서도 해당 기간 동안 프랜차이즈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는 올해 결제액은 전년보다 80% 이상, 판매 수량은 40% 이상 각각 증가했다.

올해 2억명 이상이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했다. 회사 측은 “콘솔과 PC 양쪽에서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는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플레이어 수를 달성했으며, 11월 기준으로도 월간 플레이어 및 플레이 시간 면에서 가장 훌륭한 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출시로 콜 오브 듀티 생태계 전반에 걸쳐 프랜차이즈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가장 최신작이자,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의 뒤를 잇는 후속편이다.

액티비전은 모든 블랙 옵스 콜드 워 유저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출시 후 콘텐트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 콘텐트가 담긴 신규 시즌들이 이번 달로 예정된 시즌1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이어진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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