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들도 오토바이 타고 오는 선망의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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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번 인도여행에서 내디뎠던 모든 걸음은 모두 판공초를 가기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
한국에서도 꽤 인지도가 있었던 인도영화 <세 얼간이> 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 촬영지로 유명한 곳. 세>
또 수도 델리에서 라다크, 판공초에 이르는 오토바이 여행이 인도 남자들 사이에서 로망인데, 그래서인지 오토바이를 탄 인도인 여행자도 꽤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염수호가 바로 판공초인 만큼, 실제 호수 물의 맛은 소금기 머금은 짠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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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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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영화 <세 얼간이> 촬영지로 유명한 판공초 |
| ⓒ 이원재 |
이를 증명하듯 길목의 휴게소에는 영화의 주인공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또 수도 델리에서 라다크, 판공초에 이르는 오토바이 여행이 인도 남자들 사이에서 로망인데, 그래서인지 오토바이를 탄 인도인 여행자도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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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언덕에서 바라본 메락마을 전경 |
| ⓒ 이원재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염수호가 바로 판공초인 만큼, 실제 호수 물의 맛은 소금기 머금은 짠맛이었다. 하지만 바닷물처럼 완벽하게 짠맛은 아니었다. 담수의 비중이 더 높은, 짭조름함에 더 가까운 맛. 그 맛을 느끼니, 이전에 이곳이 바다였으며 대륙판의 충돌과 융기로 호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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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와 끝없는 별이 수놓인 새벽 4시의 하늘 |
| ⓒ 김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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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공초를 떠나던 길에 마주한 마모트 |
| ⓒ 류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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