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주황머리에서 흑발로 변신..사랑스러운 19세 일상 [★해시태그]

최희재 2020. 7. 22.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이영지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대칭 콱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차량 내부에 앉아 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지의 유쾌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이영지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대칭 콱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차량 내부에 앉아 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지는 시그니처 헤어였던 주황색 머리를 어둡게 염색한 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영지의 유쾌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영지는 지난 5월, 싱글 '그냥'을 발매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