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권공모전 영상・포스터・카드뉴스 수상작 발표

명정삼 2020. 11. 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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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0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수상작으로 1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을 주제로 인권영상, 인권카드뉴스, 인권 포스터 등 3개 부문에서 지난 9월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됐으며, 서울ㆍ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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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104점 출품, 14개 수상작 선정
▲ 2020 인권공모전 수상작 포스터부문 최우수상 '누구도아프면안돼요'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0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수상작으로 1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을 주제로 인권영상, 인권카드뉴스, 인권 포스터 등 3개 부문에서 지난 9월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됐으며, 서울ㆍ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 영상 부문 최우수상 ‘여성인권을 위해’, 우수상 ‘아동학대를 모른척한다면 그것도 바로 공범입니다’ ▲ 포스터 초등부문 최우수상 ‘누구도 아프면 안돼요', 우수상 ‘마음을 나누면 인권이 자라요’ ▲ 카드뉴스 성인부문 최우수상 ‘우리는 다른 세상에 삽니다’, 우수상 ‘대등한 사회, 전부가 행복한 동참’ 등이다.

수상작은 26일부터 대전시 및 인권센터 홈페이지(djh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은 오는 12월 10일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출품작들이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 문제를 잘 표현하고 있어 인권존중 문화를 넓혀나갈 수 있는 좋은 홍보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인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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