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지은 "대학 때 미팅 애프터 신청, 전소민에 미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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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한지은이 전소민과의 관계를 밝혔다.
이에 한지은은 "아까 걔가 저한테 더럽다고 그랬죠"라며 왜곡된 기억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소민은 자신이 분위기를 띄우면 애프터는 한지은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지은은 "저희가 미팅할 때마다 선배님들이 지정해줬다. 그래서 소민이와 제가 많이 나갔던 편이었다. 미팅에서 그랬다면 미안하다. 일부러 그런 게 아닌데. 뭐 어쩌겠냐. 그분들이 그렇다는데. 내가 일부러 나 뽑으라고 그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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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한지은이 전소민과의 관계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은 팀, 이현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한지은에게 "소민이 얘기 좀 풀어봐라", "동기치고 안 반가워하더라"라며 몰아갔다. 이에 한지은은 "아까 걔가 저한테 더럽다고 그랬죠"라며 왜곡된 기억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소민은 자신이 분위기를 띄우면 애프터는 한지은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지은은 "저희가 미팅할 때마다 선배님들이 지정해줬다. 그래서 소민이와 제가 많이 나갔던 편이었다. 미팅에서 그랬다면 미안하다. 일부러 그런 게 아닌데. 뭐 어쩌겠냐. 그분들이 그렇다는데. 내가 일부러 나 뽑으라고 그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지은은 "저랑 소민이와 직접적인 관계는 소민이가 일방적인 저에 대한 피해의식인 것 같다"라며 "소민인 저의 굉장히 친한 친구와 얽혀있는 게 있다. 전 중간에 끼어있는 입장이었다"라고 말하다 "제가 너무 못됐나?"라고 후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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