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더블패티' 합류, 앵커 변신[공식]
조연경 2020. 8. 4. 07:40

배우 정영주가 '더블패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더블패티’는 꽃미남 씨름선수(신승호)와 앵커 지망생(아이린), 두 청춘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난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감독상을 수상한 백승환 감독의 신작으로, KT가 직접 제작·투자하고 KT그룹사를 통해 극장 배급까지 진행하는 첫 상업 영화다.
정영주가 맡은 문희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앵커다.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필요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위트가 돋보인다. 정영주는 백승환 감독과 '첫잔처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이번 '더블패티'에서도 좋은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영주는 최근 특별출연한 드라마 '꼰대인턴'을 통해 심술과 까탈을 오가는 톱스타 캐릭터를 생동감있게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드라마, 영화, 공연, 예능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녀 특유의 굵직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영화 '더블패티'는 8월 크랭크인 후 올해 연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며, 동시에 KT Seezn(시즌)에서 유료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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