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낮아지니 낙동강에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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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가 낙동강에서 발견되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6일 오전 창녕함안보 상류 밀포교 합류부의 낙동강에서 흑두루미 가족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창녕함안보 상류의 남자와 본포 모래톱은 두루미들의 서식지였다"며 "창녕함안보 상류인 이곳에서 흑두루미 관찰은 4대강사업 공사 이후 12년만으로, 수문 개방만으로도 생태계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인시켜준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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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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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6일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서 발견된 흑두루미 가족. |
|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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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6일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서 발견된 흑두루미 가족. |
|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가 낙동강에서 발견되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6일 오전 창녕함안보 상류 밀포교 합류부의 낙동강에서 흑두루미 가족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창녕함안보가 지난 11일부터 4대강사업평가 조사를 위해 수문을 개방했고, 이후 상류 곳곳에 모래톱이 생겨나면서 새들이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임희자 마창진환경연합 사무국장은 "4대강사업 이전의 낙동강 모래톱은 흑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중요한 이동경로면서 월동지였으나 준설과 보건설로 기능을 사용하였다"고 했다.
그는 "과거 창녕함안보 상류의 남자와 본포 모래톱은 두루미들의 서식지였다"며 "창녕함안보 상류인 이곳에서 흑두루미 관찰은 4대강사업 공사 이후 12년만으로, 수문 개방만으로도 생태계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인시켜준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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