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잡은 아줌마..정형돈 공황장애 시작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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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증세가 악화돼 4년 만에 다시 연예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충격적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씨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졌다"며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 의지가 강했지만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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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증세가 악화돼 4년 만에 다시 연예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충격적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정형돈의 공황장애가 시작된 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까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퍼지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엔 정형돈이 2018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 출연해 공개했던 일화가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나는 새로운 장소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데 새로운 사람은 무섭다. 나는 명확한 사건이 있다”고 털어놨다.
“시장에서 촬영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달려와 제 ‘거기’를 잡는거다”라고 한 정형돈은 “그러더니 막 웃으면서 갔다. 내가 너무 충격을 받아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이후 돌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난 5일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씨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졌다”며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 의지가 강했지만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2016년 1월에도 정형돈은 불안장애 증상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으며 약 9개월 뒤 복귀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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