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캡스', 롤드컵 마무리 심경 "연이은 패배는 뼈아프지만 아직 끝이 아니야"

최지영 2020. 10.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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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 라스무스 보레고르 뷘터가 2020 롤드컵을 마무리 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5일 캡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Losing year after year feels horrible but it will only make the day we win worlds so much sweeter"(작년과 올해 연달아 지는 것은 끔찍하지만 우리가 롤드컵에서 우승하는 날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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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캡스' 라스무스 보레고르 뷘터가 2020 롤드컵을 마무리 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5일 캡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Losing year after year feels horrible but it will only make the day we win worlds so much sweeter"(작년과 올해 연달아 지는 것은 끔찍하지만 우리가 롤드컵에서 우승하는 날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This is not the end"(아직 끝이 아니다)라며 짤막한 심경을 팬들에게 전했다. 

캡스는 G2 미드라이너로 사일러스, 트페 등을 픽하며 2020 롤드컵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G2는 2020 롤드컵 4강에서 담원에게 1대 3 패배를 당하며 롤드컵 일정을 마감했다.  작년에는 FPX, 올해는 담원에게 패배하며 결국 롤드컵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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