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야구 선수, 이색 LoL 매치 벌인다

권오용 2020. 12. 21. 18: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협곡의 선수들.

프로게이머와 프로야구 선수과 함께 이색 매치를 펼친다.

라이엇게임즈는 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선수들과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 ‘리그 오브 레전드: 협곡의 선수들(K/BA aka. 한국 야구 안 할 때)’을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치는 전 LoL 프로 선수와 현 KBO 선수, 인플루언서가 함께 팀을 이뤄 LoL e스포츠로 한 판 대결을 펼친다.

회사 측은 “LCK와 KBO 리그의 경기가 없는 겨울 비 시즌 기간 국내 LoL과 야구 팬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결은 현역 야구선수 3인과 전 LoL 프로선수 1인, 인플루언서 1인 등 총 5명이 한 팀을 꾸려 총 4개 팀이 4강 토너먼트 단판 승부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LoL 프로 선수는 ‘울프’ 이재완, ‘고릴라’ 강범현, ‘플레임’ 이호종, ‘갱맘’ 이창석이 함께하며, 프로야구 선수로는 오재원·함덕주(이하 두산), 고우석(LG), 김원중·김준태(이하 롯데), 노시환(한화), 박종훈(SK), 배제성(KT), 원태인(삼성), 최원준(KIA), 최원태, 김혜성(이하 키움)이 나선다. 인플루언서는 한동숙, 매직박, 박잔디, 단군이 함께한다.

라이브 매치에 앞서 야구 선수들은 LoL 실력 테스트를 통해 각자 포지션과 티어에 맞게 3인 1개조를 구성해 훈련에 들어갔다. 전 LoL 프로선수와 인플루언서가 야구 선수들의 ‘스페셜 멘토’가 되어 가감 없는 솔직한 분석과 평가를 내릴 예정이다.

사전 방송은 22일과 24일, 26일 3차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 전 첫 만남부터, 평소 그라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프로야구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사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