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 '원신' 안티치트 백도어 논란에 밤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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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는 28일부터 29일 새벽 5시까지 자사의 게임 '원신'공식 카페를 통해 3번의 공지를 진행하며 논란에 오른 보안프로그램과 관련한 조치를 진행했다.
29일 새벽 5시에 안티치트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게임을 종료하면 바로 종료되고, 게임을 삭제할 때도 바로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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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는 28일부터 29일 새벽 5시까지 자사의 게임 '원신'공식 카페를 통해 3번의 공지를 진행하며 논란에 오른 보안프로그램과 관련한 조치를 진행했다.
28일 시장에 나온 '원신'은 오픈월드 액션 RPG로 전 세계에서 1,00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가 모일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아 온 작품이다. 하지만, 출시 직후 게임의 PC 버전과 함께 설치되는 안티치트 프로그램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을 때도 구동되자 백도어 논란이 일었다.

특히, 안티치트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은 사용자 PC의 중요한 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어 게이머들은 불안해했고, 동시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미호요 측은 28일 오후 20시경 공지를 통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안티치트 프로그램은 매크로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게이머들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확인해 추가 공지하겠다 밝혔다.
추가 공지는 22시경 올라왔다. 게임 종료 후에 안티치트 프로그램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메커니즘이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밝히며, 30시간 내로 안티치트 프로그램이 게임 종료 혹은 삭제 후에도 켜져 있는 매커니즘을 철회키로 했다고 약속했다. 게임이 실행되는 동안 매크로 등의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미호요 측은 "미호요와 원신 개발진이 유저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유저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는 존재하지 않음을 약속드린다며,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미호요의 조치는 밤새 이어졌다. 29일 새벽 5시에 안티치트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게임을 종료하면 바로 종료되고, 게임을 삭제할 때도 바로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공지했다. 클라이언트를 통해 '원신' 게임 파일을 업데이트하면 프로세스 수정 내용이 적용된다.

한편, 미호요는 별도의 회원탈퇴가 불가능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이용자가 문의하면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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