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6중 추돌사고 발생

윤성효 2020. 12. 2.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순천 방향 창원1터널 안에서 차량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51분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1터널 300미터 지점에서 트레일러 3대와 1.5톤 트럭, 10.5톤 트럭, 25톤 트럭이 연쇄 추돌했다.

추돌사고로 인해 고속도로가 심한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한때 양방향이 전면 교통통제됐다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순천→부산 방향은 통행이 재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전면 차량 통제.. 우회 도로 이용 안내

[윤성효 기자]

 12월 2일 점심시간 무렵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 창원시청
[기사보강 : 2일 오후 2시]

남해고속도로 부산→순천 방향 창원1터널 안에서 차량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51분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1터널 300미터 지점에서 트레일러 3대와 1.5톤 트럭, 10.5톤 트럭, 25톤 트럭이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톤 트럭 운전자 1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1명도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추돌사고로 인해 고속도로가 심한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한때 양방향이 전면 교통통제됐다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순천→부산 방향은 통행이 재개됐다.

창원시는 사고를 접수하고 전광판과 재난상황문자를 발송해 우회 도로 이용을 안내하기도 했다.

창원소방본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2월 2일 점심시간 무렵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 창원시청
  
 12월 2일 점심시간 무렵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 창원시청
 
 12월 2일 낮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6중 추돌사고로 부산에서 진주 방향의 도로에 긴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