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민아, 드라마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주인공

배우 신민아가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신민아가 드라마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속 중환자실 15년차 간호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는 2018년 4월 출간된 동명의 원작 김현아 작가가 대본을 쓴다. 1996년부터 21년 2개월 동안 외과중환자실 간호사로 재직하면서 겪은 의료 현실을 리얼하게 담았다. '간호사는 백의의 천사가 아닌 사람이다'는 주제를 따른다. 환자를 위해 누구보다 강해야 했지만 여전히 약자로 남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속 그래도 끝까지 내 환자들만은 지켜내고 싶은 아름답고도 슬픈 간호사들의 이야기다. 의사의 '치료' 만큼이나 환자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야 완성되는 간호사의 '돌봄'도 귀한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신민아는 극중 중환자실 간호사 박희애를 연기한다. 깊은 숨을 몰아쉬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켜야 병원으로 들어설 수 있었고 한 움큼 눈물을 흘려야만 병원 밖으로 나간 인물.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환자를 돌봤지만 환자 보호자에게 폭행을 당한 뒤 변하기로 결심, 진심을 다해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제 더 이상 마음을 다치고 싶지 않는다.
당초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의 'HERE'에 출연하려고 했으나 드라마 특성상 해외 로케이션이 필수, 코로나19 시국에 출국이 불가능해 제작 자체라 무기한 연기됐다. 다른 작품을 찾아보던 중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로 결정했다.
'나는 간호사 사람합니다'는 아이피박스 미디어가 제작을 맡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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