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DRX 단장 교체.. 최병훈 전 SKT 감독, 신임 단장으로

문대찬 2020. 12. 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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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SKT(현 T1)를 이끌었던 최병훈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DRX는 2일 최병훈 전 감독을 2대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DRX는 최 단장의 다양하고 성공적인 우승 경험이 팀 전체에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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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RX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DRX가 SKT(현 T1)를 이끌었던 최병훈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DRX는 2일 최병훈 전 감독을 2대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 신임 단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SKT를 이끌며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 3회, MSI 우승 2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우승 6회 등 숱한 성과를 낸 명장이다. 2018년부터는 T1에서 배틀그라운드, 도타2 감독으로 활동했다. 

e스포츠 팀 운영 전반을 모두 경험한 인물로서, DRX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할 적임자로 손꼽힌다. 더불어 DRX는 최 단장의 다양하고 성공적인 우승 경험이 팀 전체에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단장은 구단을 통해 “꽤 오랜 시간 DRX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눴고, 이 팀과 함께 하면 즐겁게 도전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며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DRX의 모든 구성원들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DRX와 즐겁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함께 써 내려갈 것이다. 앞으로의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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