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장트리오 "살인범 박흥숙, 별명은 무등산 타잔·이소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꼬꼬무'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이 살인범 박흥숙에 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 입담 장트리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트리오는 이날 사건에 대해 "끔찍하지만 기억해야 할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사형선고를 받은 희대의 살인범이다. 1977년 4월, 대낮에 쇠망치로 한꺼번에 무려 4명을 죽였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꼬꼬무'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이 살인범 박흥숙에 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 입담 장트리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트리오는 이날 사건에 대해 "끔찍하지만 기억해야 할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사형선고를 받은 희대의 살인범이다. 1977년 4월, 대낮에 쇠망치로 한꺼번에 무려 4명을 죽였다"라고 밝혔다.
살인범의 사진을 본 김동현은 "이 사람은 운동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장항준은 "이 남자 이름은 박흥숙, 나이는 23세. 이 남자의 별명은 이소룡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장성규는 "이소룡보다 이 별명으로 더 유명했다"라고 밝혔다. 바로 '무등산 타잔'이었다. 장트리오는 "산속을 표범처럼 뛰어다니고, 괴력의 소유자였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박지선 비보에 박성광 불똥…선 넘은 악플세례
- 백승일 "♥홍주와 첫 성관계는 차 안…한 달에 10번 해야"
- 유지태♥김효진, 훌쩍 자란 첫째 아들 공개
- 서동주 "어릴적 서세원·서정희 싸움 목격…지울 수 없어"
- 박휘순♥천예지, 신혼집 공개 "17살 차이…행복"
- 군 간부가 '아이돌 훈련병'에게…'축가 가수' 섭외 요청 논란 [엑's 이슈]
- 박나래 측 "용산경찰서 출석…6시간 고소인 조사 마무리, 추가 일정 정해진 바 無" [공식]
- '백혈병' 차현승, 6개월 만에 완치 소식…"두 번째 삶" 응원 봇물 [엑's 이슈]
- "신민아, ♥김우빈 투병 당시 공양미 머리에 이고"…결혼식 법륜스님 주례사 공개 [엑's 이슈]
- 김대호, 집에서 시가 피우다 뜻밖의 논란…"굳이?" vs "뭐가 문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