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고현정, 침대서 과감 각선미 노출..레전드급 화보 화제

김봉주 2020. 1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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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의 화보가 화제다.

매거진 'W 코리아'는 10일 고현정의 매력을 담은 11월호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발산했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원조 동안미녀 맞네요", "묘한 매력이 있다" 등으로 고현정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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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배우 고현정.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배우 고현정.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배우 고현정의 화보가 화제다.

매거진 'W 코리아'는 10일 고현정의 매력을 담은 11월호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관능미 넘치는 각선미가 공개됐다. 고현정은 침대에 누워 빨간 외투를 입고 다리를 드러내는가 하면, 슬립 스타일의 원피스에 아우터를 걸치기도 했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원조 동안미녀 맞네요", "묘한 매력이 있다" 등으로 고현정의 미모에 감탄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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