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아이즈원, 아이유 '잔소리'로 상큼발랄 매력..김이나도 칭찬 [전일야화]

나금주 2020. 8. 9. 0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 그룹 아이즈원이 아이유의 '잔소리'로 무대를 선보였다.

김이나는 "그 노래 부를 때 아이유를 보던 느낌이 지금 아이즈원을 보던 느낌이었다. 고등학생이었으니까 뭘 해도 예쁘고 귀엽고, 그 나이대에 맞는 이야기를 항상 주고 싶었다. '잔소리'로 처음 1등을 했는데, 그때 느꼈던 벅찬 행복을 그때만큼이나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그룹 아이즈원이 아이유의 '잔소리'로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사가 김이나 특집으로, 테이, 임한별&하성운, 2F(이프), 아이즈원, 임정희, 조정민이 등장했다.

이날 아이즈원은 '환상동화' 퍼포먼스를 깜짝 선보였다. 이어 걸그룹 음반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는 질문에 안유진은 "(발매 6일 만에) 38만 9,334장이 판매됐다"라고 밝혔다.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안유진은 아이돌의 교과서 같은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아이즈원은 아이유의 '잔소리'를 준비했다. 권은비는 "저희는 서로에게 잔소리를 하는 평소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채연은 "오늘은 댄스 담당이 아닌 친구들이 댄스 퍼포먼스를 한다"라고 예고했다. 최예나는 "이 친구들만 소화할 수 있는 댄스"라고 덧붙이기도. 


'불후의 명곡'에 세 번째 출연한 아이즈원의 목표는 1승이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아이즈원은 상큼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예고했던 댄스 퍼포먼스는 나코, 혜원, 사쿠라가 깜찍한 율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한별은 "놀이동산 마지막 퍼레이드를 보는 느낌이었다. 브라스나 빅밴드 사운드가 좋았다"라고 했고, 김기만 아나운서는 "요정이 숲속에서 뛰어노는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신동엽이 아이즈원 멤버 중 애정 어린 잔소리를 하는 멤버를 묻자 권은비는 "리더이다 보니 친구들한테 필요한 조언과 칭찬을 해줘야 힘을 내서 스케줄을 한다. 당근과 채찍을 같이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김이나에게 "아이유에게 어떤 캐릭터를 부여하고 싶었던 거냐"라고 물었다. 김이나는 "그 노래 부를 때 아이유를 보던 느낌이 지금 아이즈원을 보던 느낌이었다. 고등학생이었으니까 뭘 해도 예쁘고 귀엽고, 그 나이대에 맞는 이야기를 항상 주고 싶었다. '잔소리'로 처음 1등을 했는데, 그때 느꼈던 벅찬 행복을 그때만큼이나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우승은 김범수의 '나타나'를 부른 임정희가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