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성년 아이돌' 사토 류가, 열애설로 활동중단 처분.."깊은 반성"[엑's 재팬]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쟈니즈 사무소의 아이돌그룹 미소년에 소속된 사토 류가(18)가 열애설로 인해 활동 중단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인 쟈니즈 사무소는 22일 사토 류가의 활동 중단 처분을 발표했다.
쟈니즈는 "당사 소속 쟈니즈 주니어 사토 류가의 일부 보도에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성년이자 고교생이기도 한 사토 류가의 행동이 학생 및 공인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하고 쟈니즈 주니어로서 적합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 "사토 류가는 깊은 반성을 위해 일정기간 연예 활동을 자숙하기로 했다"며 "이 기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학생으로서의 생활 태도를 몸에 익혀가고 연예인으로서 자신이 처한 처지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문춘 온라인은 사토 류가가 배우 츠루시마 노아(19)의 자택을 자주 출입하고 묵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문춘 온라인의 직격 취재에 사토 류가는 "교제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시국에 누군가의 집에 자주 머무는 행위를 부적절했다고 판단하며 활동 자숙 처분을 내리게 됐다.
한편 사토 류가는 쟈니즈의 6인조 보이그룹 미소년의 멤버이며, 열애설의 상대방인 츠루시마 노아는 지난해 드라마 '가면라이더 제로원'에서 히로인 이즈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r. 선발! 시루베로의 길' 포스터, 츠루시마 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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