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녀 이해인'의 충격 근황..파격 의상 입고 피아노 연주?

최주원 2020. 9.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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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롤코녀 이해인'으로 유명했던 임이지가 파격적인 연주 영상을 올려 화제다.

2011년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롤코 꽃사슴녀'로 인기를 얻었던 임이지는 2018년 이해인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유튜브 채널 '이지leezy’를 운영 중인데 최근 피아노, 칼림바 등을 연주하는 영상을 게재해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영화 OST 등을 연주하며 초반엔 악기 위주로 보여주다가 돌연, 망사로 만든 섹시한 의상을 입고 연주를 하는 '풀샷'을 공개해 충격을 안겨준 것.

임이지는 당초 인터넷 방송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필라테스, 브이로그 등의 영상을 올려 왔으나 요즘 들어 나날이 과감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정말 이해인 맞냐? 청순녀였는데 180도 변했네", "임이지로 이름 바꾸더니 인생도 바뀌었네", "망사 의상 심한 거 아닌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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