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엄마 장사까지 살릴까… 티빙 2주 연속 1위
김지혜 2026. 5. 25. 15:03

‘아기 취사병’ 박지훈이 이번엔 엄마의 푸드트럭 살리기에 나선다. 군부대 식단 혁신으로 강림소초를 뒤집어놓은 그가 첫 휴가까지 반납한 채 가업 구출 프로젝트에 돌입하며 또 한 번 활약을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최근 티빙에서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일본 디즈니플러스에서는 공개 첫 주 드라마 부문 상위권에 올랐고, 라쿠텐 비키에서는 미주·유럽·중동·오세아니아 지역 톱5에 진입했다. CIS 및 러시아권 플랫폼 IVI에서는 평점 8.7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입증했다.
25일 공개되는 5화에서는 오랜만에 휴가를 나온 강성재(박지훈)가 엄마 공수연(서정연)의 푸드트럭 상황을 접하고 직접 해결사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강성재는 강림소초 배치 이후 가디언의 도움 속에 각종 레시피와 요리 스킬을 익히며 부대 식단을 완전히 바꿔놨다. 특히 윤동현 병장(이홍내) 때문에 악명 높던 식사를 인기 메뉴로 탈바꿈시키며 부대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여기에 국회의원과 북한 주민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에이스 취사병’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공개된 스틸에는 휴가 중 엄마와 재회한 강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늠름한 경례를 건네는 군인 모드부터 가족 앞에서만 드러나는 현실 아들미까지, 한층 편안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반가운 시간도 잠시, 푸드트럭에는 손님 대신 파리만 가득한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이에 강성재는 엄마의 요리를 직접 점검하며 문제 분석에 나서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떡볶이 비법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귀신 잡는 떡볶이집’ 사장 역으로 등장하는 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특별한 만남도 예고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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