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인기 폭발' 오현규, 튀르키예 미녀도 반했다
이은경 2026. 2. 24. 15:30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24)가 현지에서 큰 화제와 인기를 몰고 다니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베식타시의 열혈팬인 미녀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현규와 함께 찍은 셀피를 게재했다. 순식간에 1만 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다.
오현규는 베식타시로 이적한 후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현지 팬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시와 괴즈테페의 2025~26 쉬페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오현규는 후반 29분 대포알 같은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날 베식타시는 4-0 대승을 거뒀다.

또한 이로써 오현규는 베식타시 역사상 처음으로 이적 직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다.
오현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입단한 후 데뷔전이던 지난 9일 알라니아스포르와 홈 경기(2-2 무승부)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16일 바샥셰히르와의 원정 경기(3-2 승)에서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베식타시의 역전승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23일 괴즈테페전에서 또 골을 추가했다.
구단의 새 역사를 쓴 한국인 선수에게 현지 언론은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튀르키예의 베식타시 팬들도 열광하고 있다. 팀에 대한 열정적인 응원은 유럽 어느 나라보다도 대단한 베식타시 팬들은 연일 SNS에 오현규를 칭찬하는 글을 올리고 있고, 홈구장에는 튀르키예 팬들이 어디선가 구해온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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