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레전드 또 찬사 "김민재, 팀에 마법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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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향한 이탈리아 레전드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에 합류 후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팀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키엘리니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나폴리에서 뛰는 김민재를 볼 때마다 감탄한다.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대체자로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경기 성장한다. 김민재를 발견하고 영입한 나폴리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파누치 역시 나폴리 공식 라디오 채널 '키스키스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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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김민재를 향한 이탈리아 레전드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에 합류 후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팀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선정되며 리그에서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연일 레전드들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열렸던 레인저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종료 후 조르조 키엘리니가 김민재를 칭찬했다. 키엘리니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나폴리에서 뛰는 김민재를 볼 때마다 감탄한다.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대체자로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경기 성장한다. 김민재를 발견하고 영입한 나폴리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파누치 역시 나폴리 공식 라디오 채널 '키스키스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언급했다. 파누치는 AC밀란, 레알마드리드, AS로마에서 활약한 수비수였고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58경기를 뛴 레전드다. 파누치는 "김민재는 믿을 수 없는 실력을 가진 선수다. 그는 팀에 마법을 걸고 있다"고 극찬했다.
파누찌는 과거 자신이 뛰었던 AS로마와 나폴리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스팔레티 감독과 5년을 보냈다. 논쟁도 있었지만 그는 많은 능력을 가졌고 모든 선수를 발전시킬 수 있다. 35세의 선수도 발전시켰다. 내가 중앙 수비로 옮겼을 때 특정 공격수들을 상대로 잘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조언을 해줬다. 나폴리는 나에게 로마를 떠오르게 한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실력이다. 볼은 외운대로 빠르게 움직인다. 나폴리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팬들의 사랑도 독차지 하고 있다. 팬들은 무려 16년간 507경기를 뛴 레전드 수비수 주세페 브루스콜로티의 별명이었던 '철기둥'이라는 호칭을 붙여주며 활약을 인정하고 있다.
한편 나폴리는 김민재외에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기사 등의 활약으로 모든 대회를 순항 중이다. 리그에서 AC밀란을 제치고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A조 1위에 올라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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