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마음먹으면 바로 한다"고 했던 40대 배우의 최신 근황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태곤이 결혼을 향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사실을 공개한 그는 “이번에 결혼하지 않으면 평생 혼자 살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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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남성적인 매력과 중후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그는 연개소문, 황금물고기, 광개토태왕,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정글의 법칙, 도시어부, 살림하는 남자들 등 예능에서도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도시어부에서 보여준 강한 낚시 실력과 리더십은 그를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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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대 후반을 맞이한 이태곤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채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그는 과거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절친이자 결혼 선배인 배우 박정철에게 “다른 건 안 부러운데, 나도 나 닮은 새끼는 보고 싶다”고 고백하며 결혼과 가정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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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젊었을 때는 결혼이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을 좋아하는 여성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슬펐다고 털어놨다.

30대 중반에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헤어졌다고도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요리를 할 줄 알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자, 그리고 밝고 잘 웃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이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이태곤 유튜브

지난해 11월,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그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며 “이번에 결혼하지 않으면 아예 결혼을 안 하고 혼자 살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금 여자친구는 이전과 느낌이 다르다”고 말해 결혼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이태곤 유튜브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부부와 가정을 연기했던 이태곤이 실제로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성이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내년에는 ‘노총각’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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