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남도당, '도민 인터뷰'로 지방선거 핵심의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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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책에 관한 도민 의견과 제안을 듣고자 '경남도민 인터뷰'를 한다.
도당은 "경남의 주인은 누가 뭐라 해도 경남도민"이라며 "도민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직접 물어보면, 경남도가 나아가야 할 답이 있다"고 도민 인터뷰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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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책에 관한 도민 의견과 제안을 듣고자 '경남도민 인터뷰'를 한다.
진보당 도당은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응답자 10만 명을 목표로 도민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1대 1 방문 설문지와 온라인 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도당은 "경남의 주인은 누가 뭐라 해도 경남도민"이라며 "도민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직접 물어보면, 경남도가 나아가야 할 답이 있다"고 도민 인터뷰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도민을 직접 찾아가, 경남도가 지금과 다른 경남이 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지, 도민이 도지사라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지 직접 여쭙고 그것을 모아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우리동네 보고서와 경남진단 보고서를 통해 도민이 직접 요구하는 정책을 지방선거의 핵심 의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당은 이번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통해 경남도지사, 김해시장,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31명을 확정했다.
후보군은 김해 5명, 양산 2명, 거제 1명, 진주 10명, 사천 1명, 창원 11명, 산청 1명이며 2월 말, 4월 초 당원 투표로 추가 후보자가 선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당은 도민 인터뷰 기간에 개최될 마라톤대회, 축제장 등을 찾아 직접 도민을 만나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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