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 "한국 사람들, 나만 보면 '무한도전' 얘기만…" (슛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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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감독이자 해설위원인 티에리 앙리가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9일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에는 '앙리에게 17년전 무한도전 앙리편을 보여주었다 (처음엔 한국이 안좋은 기억이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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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선수 출신 감독이자 해설위원인 티에리 앙리가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9일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에는 '앙리에게 17년전 무한도전 앙리편을 보여주었다 (처음엔 한국이 안좋은 기억이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앙리는 2007년 당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것을 기억하냐는 물음에 "기억한다. 진짜 재밌었다"고 말했다.

씨잼철이 "감독님이 출연했던 에피소드는 팬들이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다. 아직도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한다"고 하자 "미친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당시 방영분을 보면서 활짝 웃어보인 앙리는 "한국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한테 '무한도전' 이야기를 한다. '무한도전 봤어요!' 한다"며 "아스날 얘기도 안 하고, 바르셀로나 얘기도 안 하고 다른 이야기 대신 다들 '무한도전 나온 거 봤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문에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는 그는 '무한도전' 출연 당시가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불스에서 5년 간 활약했던 그는 당시 자주 가던 한식당이 있었다면서 "일주일에 두 세번은 갔다. 김치도 좋아하고, 겉절이도 좋아한다. 돌솥비빔밥도 좋아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앙리는 지난 2007년 6월 9일과 16일 방송된 '무한도전' 57회, 58회에 출연해 엄청난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 '슛포러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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