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쏘영', '포항의 맛' 알린다
성민규 2022. 11. 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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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인기 유튜버 '쏘영'과 손잡고 '포항 10味(미)' 홍보에 나섰다.
쏘영은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 워크 등 포항의 핫 플레이스를 방문한 뒤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물회, 해신탕, 과메기, 구룡포 대게, 모리국수 먹방을 선보인다.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겨울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도록 포항 10미 홍보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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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0味 먹방 선보여
경북 포항시가 인기 유튜버 '쏘영'과 손잡고 '포항 10味(미)' 홍보에 나섰다.
경북 포항시가 인기 유튜버 '쏘영'과 손잡고 '포항 10味(미)' 홍보에 나섰다.
쏘영(본명 한소영)은 먹방을 테마로 900만명의 구독자를 둔 배우이자 유튜버다.
그의 먹방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다.
쏘영은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 워크 등 포항의 핫 플레이스를 방문한 뒤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물회, 해신탕, 과메기, 구룡포 대게, 모리국수 먹방을 선보인다.
포항 10미는 포항초 산채비빔밥, 물회, 영일대 조개구이, 등푸른막회, 소머리곰탕, 해신탕, 아귀탕, 과메기, 구룡포 대게, 모리국수다.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겨울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도록 포항 10미 홍보에 힘쓰겠다"고 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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