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끝판왕! 10월의 뷰티 신상 10
1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농밀한 텍스처가 두 손에 보습감을 채워준다.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해 한정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유방암 연구재단에 기부되는 핸드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위드 체리 아몬드 아로마, 3만2천원대, Aveda.
2 짓이긴 무화과 과즙을 입술에 막 얹은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광택이 특징이다. 3중 히알루론산 컴플렉스가 보습과 립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하는 로 크러쉬 에디션 로 글로우 젤 틴트, R012 로 휘그, 1만7천원, Hince.
3 바비 브라운의 글로벌 아티스틱 디렉터 한나 머레이(Hannah Murray)가 큐레이션한 하이라이터. 촉촉한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윤기를 입혀주며 제형에 함유된 펄이 고급스러운 빛을 더해준다. 폴리쉬드 그런지 바이 한나 머레이 리미티드 컬렉션 크림 글로우 하이라이터, 베어 글레이즈, 6만원, Bobbi Brown.
4 주름 끼임 현상이 거의 없어 피부에 매끈하게 펴 발린다. 컨실러 팁이 크고 도톰해 파데 겸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딱! 스튜디오 래디언스 24아워 루미너스 리프트 컨실러, N12, 4만9천원대, M·A·C.
5 버터처럼 멜팅되는 뮤트한 로즈빛 컬러 립밤. 수분 코팅 막을 씌운 듯 촉촉한 윤기가 ‘넘사’인 립 이돌 버터글로우, 30, 4만7천원대, Lancôme.
6 오렌지 베이지 컬러를 지닌 립스틱으로 꽃잎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마무리는 매트하게 픽싱된다. 우븐 패턴이 돋보이는 립스틱 표면과 유리로 제작된 글래스 케이스가 예술 작품을 보는 듯 감탄을 자아낸다. 트렁떼 엉 르 루쥬 마뜨(31 Le Rouge Matte), 13 루쥬 저지, 20만4천원, Chanel.
7 아몬드 오일이 푸석한 입술을 매끈하게 케어하고, 바르는 즉시 각질을 ‘순삭’해 준다. 사이즈가 딱풀처럼 크고 넉넉해 입술뿐 아니라 건조한 얼굴에 바르기 쉬운 것도 장점! 굿나잇 립밤, 2만7천원, L:a Bruket.
8 로즈 제라늄 어코드와 바닐라,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살냄새인 듯 아닌 듯 매혹적인 향기를 연출한다. 올 오브 미 오 드 퍼퓸 인텐스, 90ml 21만원, Narciso Rodriguez.
9 풍부한 보습력과 섬세한 발림성, 매끈한 마무리감 등 여성들이 크림에 바라는 요소를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아 누가 써도 만족할 만큼 기본기 탄탄한 제품! B.A 그랑럭스 O, 1백38만원, Pola.
10 문라이트 플라워의 핵심 성분을 담은 오일 마이크로 펄이 피부에 섬세하게 발린다. 세럼을 바른 직후에 느껴지는 촉촉하고 탱탱한 촉감이 다음날 아침에도 느껴질 만큼 영양감이 좋다. 프레셔스 륄 엉 세럼, 38만원대, Clar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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