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 상권 분석 쉽게!
지자체 관리 인허가 정보 195종 공개
앞으로는 예비 창업자가 업종별 인허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생산·관리해 온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 정부의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에서 통합 공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월 2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인허가 데이터는 일반음식점과 통신판매업, 미용업, 담배소매업 등 총 195종의 업종별 허가 요건 등으로 예비 창업자가 포털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소상공인의 상권 입지 분석이나 연구기관의 경제 동향 분석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행안부의 설명입니다.
공중화장실, 민방위 대피시설, CCTV, 무인민원발급기 등 14종의 생활편의 정보도 함께 공개돼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안부는 개발자가 데이터를 활용하기 쉽게 표준 데이터 형태 중 하나인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포털 업체, 앱 개발자, 분석 전문가가 시계열(이력) 분석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