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츠생태계 신용규 의장이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새로운 기회 웰니스 산업: 제주헬스케어타운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제주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전략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세션에서 신 의장은 개인화된 데이터셋에 기반한 총 6단계의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시스템과 이를 오프라인상의 의료.헬스케어 시설들과 연계함으로써 완성되는 온.오프라인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우수 인재 양성 및 교류를 통한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허브로의 발전을 강조한 신용규 의장은 "향후 10년간 제주 지역경제에 1조~2조5000억원 규모의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고령사회 대응.청년 정착.산업 다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션에서는 신용규 의장과 함께 홍승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유치단 단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인바이츠생태계 신용규 의장.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등 미래 바이오기술의 헬스케어타운 적용 방안, 외국인 환자 유치 등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그리고 제주 헬스케어타운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인바이츠생태계는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질환관리 및 AI질병 예측 구현을 목표로 구성된 헬스케어 기업군으로 서로의 핵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AI헬스케어 및 디지털 인프라와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