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계약 만료 앞두고 재계약 가능성? "많은 대화+회의…확정 NO"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재계약 가능성을 언급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일 오후 6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지난 2년 간의 서사를 응축해 가장 아이코닉한 'TEAM ZB1' 시너지를 완성했다.
Mnet '보이즈 플래닛' 시즌1을 통해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7월 10일 데뷔했다. 2년 반의 프로젝트 활동이 정해진 가운데 오는 2026년 1월 활동을 종료한다.
앞서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 소속사 웨이크원은 엑스포츠뉴스에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와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성한빈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저희도 최대한 많은 대화와 회의를 하면 최선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되게 없다"며 "가장 중요한건 대중과 팬들에게 열심히 준비한 이번 정규를 보여드리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활동도 대중과 팬분들, 멤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며 성장하고 발전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건욱 역시 "저희 모두 9명의 제로베이스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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