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확 달라진 모습에 시선 집중 ... 日 넷플릭스 신작 앞두고 파격 변신

@hanhyojoo222 #최근근황

배우 한효주가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20일 한효주는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흰 셔츠에 그물 니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핏을 선보였다. 특히, 히메컷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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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게에 입문한 후, 시트콤 논스톱5를 시작으로 드라마 봄의 왈츠, 일지매, 찬란한 유산, 동이, W(더블유), 해피니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감시자들,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자주 등장했다.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무빙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끌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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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효주는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동명의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함께 출연한다. 이야기는 지나치게 소심하지만 탁월한 실력을 지닌 쇼콜라티에가 작은 초콜릿 가게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다. 2010년 개봉한 장 피에르 아메리스 감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두배우의 새로운 호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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