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사 대전서 완승…플레이오프 확정·T1 격파 ‘일석이조’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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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통신사 대전에서 '대어' T1를 잡았다.
KT는 2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KT는 13승15패, T1은 19승9패가 됐다.
격차를 벌린 KT는 T1을 계속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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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통신사 대전에서 ‘대어’ T1를 잡았다. KT는 4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로 직행한다.
KT는 레전드 그룹 4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로 직행한다. 5위인 농심 레드포스가 플레이-인에 나간다. 반면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하며 2위 싸움에서 불리한 위치가 됐다.
1세트 ‘비디디’ 곽보성의 탈리야가 활약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를 솔킬내는 등 주도권을 가져왔다. 하지만 T1의 교전력이 빛났다. 18분 미드 밑 한타에서 ‘구마유시’ 이민형만 내주고 상대 4명을 잡았다. KT는 드래곤 4스택을 완성하려 했지만 ‘오너’ 문현준의 신짜오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막았다.
KT도 힘을 짜냈다. 38분 한타 승리로 바론을 먹었다. 이후 진격한 이들은 그대로 게임을 가져왔다.
2세트 KT가 8분 유충에서 이득을 봤다. 문현준을 한 번에 녹였다. 11분 다이브를 노리던 T1을 ‘퍼펙트’ 이승민이 완벽하게 받아내며 상대 3명을 잡았다. 격차를 벌린 KT는 T1을 계속 밀어붙였다. 아타칸이 나왔을 시점 킬 스코어는 15-1이 됐다. 25분 한타에서 대승한 이들은 바론을 얻었다. 재정비 후 KT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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