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리뷰] 라미 벤세바이니, 알제리와 함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행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알제리는 연장 접전 끝에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 경기에서 라미 벤세바이니는 풀타임으로 경기에 나서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모로코에서 진행 중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알제리는 콩고민주공화국과 맞붙었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비수 라미 벤세바이니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17분 첫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살리지 못했고, 동료들 역시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경기는 90분 동안 득점 없이 이어져 연장전에 돌입했다. 수비수임이 무색하게 벤세바이니는 연장 후반 115분에도 한 차례 더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이어 종료 직전인 119분 알제리가 끝내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거뒀다.

알제리는 8강전에서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