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를 부모같은 분이라고 하더니..." 42세에 결혼하며 불륜설에 휘말린 여배우의 해명

최여진 SNS

배우 최여진이 6월 1일, 경기도 가평에서 7세 연상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재욱은 가평에서 수상스키장을 운영 중인 스포츠 사업가로, 이번 결혼은 최여진의 초혼, 김재욱의 재혼이다.

이들의 첫 인연은 2020년 tvN 예능 ‘온앤오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최여진은 김재욱, 그리고 그의 전처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으며, 이들을 “부모같은 분들”이라 소개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여진 SNS

결혼 발표 이후 김재욱을 둘러싼 여러 루머들이 다시 떠올랐지만, 최여진은 이를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혼 후에 만났다는 것”이라며, 오해받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도 그는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재벌설, 혼외자설, 교주설 등 김재욱 관련 악성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사실과 다른 억측에 선을 그었다.

최여진 SNS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한 최여진과 김재욱은 결혼을 앞둔 연인의 솔직한 일상과 감정을 보여주었다.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웨딩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과 결정들도 공유했다.

2020년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 최여진은 김재욱과 그의 전처를 “부모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 방송이 당시에는 별다른 이슈 없이 지나갔지만, 결혼 소식 이후 다시금 조명되며 이들의 인연이 단순한 시작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최여진 SNS

최여진과 김재욱의 결혼은 단순한 연예계 웨딩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과거의 인연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킨 이들은 루머와 의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을 지켜냈으며, 대중 앞에서 진솔하게 그 과정을 공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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