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박준금이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데뷔 시절에는 청초하고 영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60대 제니'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세련된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준금은 실제로도 자수성가형 배우들과는 결이 다른 삶을 살아왔다.

방송계 초창기 시절, 감독에게 반말을 듣자 반박하고, 술을 따르라던 감독에게 따귀를 날릴 만큼 강단 있는 성격을 보여준 그는, 그럼에도 출연 정지 6개월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이유가 ‘찐 금수저’ 출신이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준금이 다시 한번 대중에게 재조명받게 된 계기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 문본홍 여사 역할을 맡으면서부터다.
상류층 재벌가의 여유와 기품을 완벽하게 구현한 그는, 실제 드라마 의상이나 장신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이 소장한 명품으로 직접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현실 부자의 클래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실제로 그의 드레스룸은 총 3개에 달하며,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는 기본, 8캐럿 주얼리로 목주름을 가리기 위한 ‘내 돈 내산’ 플렉스도 서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수억 원대의 롤스로이스 차량까지 개인적으로 구입하며 남다른 재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박준금이 ‘60대 제니’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이유는 단순히 금수저 출신이라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실제로 그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철저한 스타일링으로 20~30대 못지않은 몸매와 패션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이를 뛰어넘는 세련됨으로 여성들의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드레스부터 캐주얼룩까지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박준금은, 각종 행사장에서 매번 명품 브랜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며 ‘옷장이 곧 명품관’이라는 말을 현실로 보여주고 있다.
그의 SNS 속 일상은 하나의 패션북처럼 해석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참고하는 ‘인생 선배’ 콘텐츠가 되고 있다.

연예계 원조 금수저, 상위 0.1% 부자의 삶, 명품 드레스룸, 드라마 속 실물 부자 역할. 이 모든 타이틀을 현실로 살아가고 있는 박준금.
그러나 그가 지금도 사랑받는 이유는 외적인 화려함뿐 아니라, 자기 삶에 대한 뚜렷한 태도와 품위 있는 커리어 때문이다.
평소 후배들에게도 살갑게 대하는 털털한 성격, 촬영장 내외에서 보여주는 프로다운 태도,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미모까지.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 박준금을 단순한 부자 여배우가 아닌, 진짜 어른의 멋을 보여주는 인물로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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