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대전, K리그1 4R 최고의 팀…베스트11 4명 배출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4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0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베스트11을 차례로 공개했다.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전은 4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대전은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서 3-1로 이겼다. 외국인 선수 디오고가 1골 1도움을, 마사와 엄원상이 1골씩 추가해 리그 첫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은 무고사의 만회 골로 추격했지만, 대전의 공격에 무너지며 승리를 미뤘다. 연맹은 인천과 대전의 경기를 베스트 매치로 꼽았다.
같은 날 공개된 베스트11에는 대전 소속 선수가 4명 포함됐다. 공격수 디오고는 물론, 미드필더 부문에 서진수, 마사, 엄원상이 이름을 올렸다. 1골 1도움을 올린 디오고가 4라운드 MVP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디오고(대전)
베스트 팀: 대전
베스트 매치: 인천(1) vs (3)대전
베스트11
FW: 디오고(대전), 야고(울산), 조영욱(서울)
MF: 서진수(대전), 이승우(전북), 마사(대전), 엄원상(대전)
DF: 조현택(울산), 정승현(울산), 야잔(서울)
GK: 조현우(울산)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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