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MLB 1위' 이정후, 18일 PHI 원정 선발 명단 제외…체력 안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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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넘어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타격감을 자랑하는 이정후가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특히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중심 타선 역할을 톡톡히 하며 경기 종료 후 MLB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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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넘어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타격감을 자랑하는 이정후가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일단 최근 강행군에 따른 휴식 차원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오전 5시5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발표된 라인업엔 최근 들어 3번 타자 중견수로 고정 출전하던 이정후의 이름이 사라졌다.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마토스(중견수)~윌리 아다메스(지명타자)~엘리엇 라모스(좌익수)~맷 채프먼(3루수)~케이시 슈미트(1루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우익수)~샘 허프(포수)~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로 타선을 꾸렸다.

이날 선발 투수는 우완 조던 힉스가 나선다.
앞서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7일 필라델피아와 원정 경기에서 11-4로 크게 이겼다.
특히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중심 타선 역할을 톡톡히 하며 경기 종료 후 MLB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333에서 0.338로 올랐다. 시즌 멀티 히트 경기 수는 7경기로 늘었다.
17일 현재 이정후는 타율 8위, 장타율 6위(0.647)를 달리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1.042로 8위다.
또 2루타 1개를 추가하며 이번 시즌 2루타 10개를 기록, 최다 2루타 부문 1위도 지켰다. 이 부문 2위는 9개를 친 카일 파머(콜로라도 로키스)다.
이정후는 이날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터트렸다. 1회 1사 2루에서 우전 안타로 타점을 기록한 것이다.

필라델피아 선발 에런 놀라의 3구째 시속 133.4km 체인지업을 가볍게 받아쳐 1, 2루 사이를 열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힌 이정후는 4-4 동점이 된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으로 강하게 날아가는 2루타를 때렸다.
놀라의 2구째 시속 136km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긴 공을 필라델피아 우익수 닉 카스테야노스가 담까지 굴러가기 전에 잡아 빠르게 2루로 송구했지만, 이정후 역시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전력 질주해 2루에서 살았다.
팀이 6-4로 앞선 6회 1사 만루 네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7회는 중견수 뜬공,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각각 아웃됐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펼친 터라 18일에도 선전이 예상되고 있으나 일단 선발 명단에선 빠진 채 대타 등의 기회를 기다리게 됐다.
이정후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13승 5패를 올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다.
사진=연합뉴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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