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농심 감독 “롤드컵이 목표…경기력에 초점 둘 것”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7. 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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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감독이 롤드컵 경쟁자인 KT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만난 박 감독은 "개막 경기이기도 하고 롤드컵 경쟁권인 KT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2-0으로 져서 아쉽다"며 1~2세트 모두 초반 단계에서 불편했다"고 전했다. 이어 "라인 분배에서 손해가 누적되고 이득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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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농심 감독, '칼릭스' 선현빈. 송한석 기자

박승진 감독이 롤드컵 경쟁자인 KT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KT롤스터와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농심은 10승 9패를 기록하며 KT에게 4위 자리를 내줬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만난 박 감독은 “개막 경기이기도 하고 롤드컵 경쟁권인 KT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2-0으로 져서 아쉽다”며 1~2세트 모두 초반 단계에서 불편했다“고 전했다. 이어 ”라인 분배에서 손해가 누적되고 이득을 못 봤다. 1세트는 킹겐, 칼릭스가 잘해서 후반까지 갔지만 교전 집중력이 좋지 않았다“며 ”불편한 라인이 자신의 살 길을 찾아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요구한 부분이 잘 돼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며 “최종적으로 롤드컵 가는 게 목표라 승패보단 경기력에 초점을 두고 준비를 해 나갈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개선점을 묻는 질문에는 “인게임 안에서 라인들이 게임의 흐름을 읽고 조율하며 손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그런 부분들에서 피드백이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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