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구부 선배 '여진구 오빠'[엑's HD화보]

박지영 기자 2023. 5.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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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배우 여진구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훈훈 그 자체 

마운드에 서니 떨리네요 

투구폼 완벽하게 

힘이 느껴지는 시구 

풀 네임 '여진구 오빠'의 스윗한 미소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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