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고로 경의선 서울~수색 오늘 첫차부터 운행중지

박종서 2026. 5. 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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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오는 27일 첫차부터 경의선 서울~수색 구간 전동열차 운행이 중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6일 재난문자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것이다.

다만 1호선과 경의중앙선(문산~용산~용문)은 정상 운행된다.

앞서 코레일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7일 오전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각각 1회씩 투입된다.

박종서 기자 park.jongsu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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