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4관왕 '명백한 가능성' 있다! FA컵에서 위건에 4골 퍼부으며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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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잉글랜드 1강 전력을 구축하고 무관 탈출을 위해 노력 중인 아스널이 FA컵에서 순항하며 모든 대회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홈 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를 치른 아스널이 3부 구단 위건애슬레틱을 4-0으로 꺾었다.
아스널은 지난 2019-2020 FA컵 이후 제대로 된 우승 경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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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번 시즌 잉글랜드 1강 전력을 구축하고 무관 탈출을 위해 노력 중인 아스널이 FA컵에서 순항하며 모든 대회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홈 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를 치른 아스널이 3부 구단 위건애슬레틱을 4-0으로 꺾었다. 아스널은 16강에 오르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3부 구단을 상대함에도 불구하고 부상자 발생 등의 이유로 로테이션 시스템의 폭이 크지 않았다.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동한 만큼 화력의 차이가 컸다.
경기 초반 에베레치 에제가 플레이메이커의 면모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1분 에제가 후방으로 내려가 공을 잡더니 가볍게 탈압박하고 스루 패스를 수비 배후로 찔러 넣었다. 노니 마두에케가 질주하며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18분에는 후방 빌드업이 매끄럽게 전개되면서 에제가 지체 없이 스루패스를 찔렀고,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마무리했다.
전반 23분 부카요 사카의 낮고 강한 크로스를 잭 헌트가 자기 골문에 넣어 버리면서 자책골이 됐다. 전반 27분에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로빙슛 골까지 나오면서 고작 30분도 되기 전에 네 골 차가 됐다.
일찌감치 가비지 게임이나 다름 없는 상황을 만든 아스널이 체력안배를 위해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하프타임에 투입된 선수 중에는 만 16세 센터백 말리 새먼도 있었다. 이 경기를 앞두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다쳤기 때문에 새먼이 조금씩 1군 경험을 쌓아가는 건 고무적이다.
아스널은 현재까지 4개 대회에서 모두 순항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6경기 2승 3무 1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은 2위 맨체스터시티를 승점 4점차로 앞서 있다.
카라바오컵(리그컵)은 우승이 눈앞에 있다. 현재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 크리스털팰리스, 첼시 등 만만찮은 PL 팀들을 연파했다. 결승 상대는 그동안 아스널의 우승 도전을 수없이 가로막았던 맨시티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는 리그 페이즈에서 8전 전승으로 전체 1위에 오르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지난 2019-2020 FA컵 이후 제대로 된 우승 경력이 없다. 잉글랜드판 슈퍼컵인 커뮤니티실드에서 2023년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비중이 떨어지는 대회다. 이번 시즌 순항 주인 4개 대회 중에서 PL과 UCL이 가장 욕심나긴 하지만 어떤 타이틀이라도 들어서 무관의 저주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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